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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덧붙이십니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루카 10,37) 실천하지 않는 신앙은 참 신앙이 아닙니다. 말씀과 계명을 속으로만 간직하면 안 됩니다. 진정성 있는 삶의 실천을 통해 세상 사람들 안에 하느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특별히 사마리아인을 묵상해 봅니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유다인들과 앙숙관계였습니다. 유다인들에게 가장 치욕적인 욕이 ‘사마리아인!’이라고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사마리아인이 가장 따뜻한 마음으로 강도를 만난 유다인을 정성을 다해 대해 준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어떻게 실천하나 고민하는 신앙인들에게 오늘 들으신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큰 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멘. <강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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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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