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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희생하지 않고 자기를 버리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길을 따를 수 없습니다. 더 큰 희생과 용서로써 하느님의 자비를 입고 그분께서 주시는 생명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주변의 쓰러져 가는 사람들 손을 기꺼이 잡을 수 있는 용기와 세상의 악에 의해 짓눌려 살아가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용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고 그 안에 담겨진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강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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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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