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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의 징표는 '빈무덤'이었습니다. 비워져야 다시 새로워질 수 있다는 진리가 생겼습니다. 내 안에 무엇인가 인간적인 것들이 가득 차 있다면 하느님의 것을 채울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것이 없는 것은 하느님의 생명으로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활을 통해 인간의 것을 비우고 하느님의 것으로 채워 하느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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