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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성인

주보성인
한국순교자 (103위 성인)
 
  
 
주보성인이란 ?

어떤 직업, 장소, 국가, 개인 특정한 성인을 보호자로 삼아 존경하며,
 
그 성인을 통하여 하느님께 청원하며, 하느님의 보호를 받는다.
 
이 성인을 수호성인, 혹은 주보성인(主保聖人), 보호성인(保護聖人)이라
 
 한다. 수호성인을 모시는 관습은 2개의 교리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하나는 모든 성인의 통공(1고린 10,16: 2고린 13,13)이고, 다른 하나는
 
하느님 나라의 구성원들은 각자가 특수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1고린 1,9: 12,8. 13)는 바울로의 가르침이다.


수호성인을 세우는 관습은 순교자의 묘지 위에 성당을 건립하고
 
그 순교자를 수호성인을 모시는 일이 많았던 사실에서 비롯한다.
 
그리하여 3세기경까지는 순교자만이 성당의 수호성인이 될 수 있었으나
 
그리스도교가 국교로 공인된 이후에는 증거자, 주교, 선교사,
 
성당의 창설자, 신비(예를 들면 삼위일체, 십자가, 구세주) 등도
 
성당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이처럼 수호성인의 관습은 성인 공경의 한
 
 형태로 생겨난 것이었다. 


 
우리 등촌 3동 성당은 한국 103위 순교 성인을 주보성인으로 모신다.

 
한국의 초기 천주교회사는 곧 순교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혹한
 
박해를 받았고, 이에 따른 많은 순교자를 배출했다. 이 가운데 1839년
 
기해년부터 1846년 병오년 사이의 순교자 79위의 시복식이 1925년
 
7월 5일 거행되었고, 1866년 병인박해 당시 흥선대원군의 박해로
 
순교한 24위의 시복식이 1968년 10월 6일 로마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되었다. 이로써 한국의 천주교회는 모두 103위의 순교복자를
 
지니게 되었다.
 
1984년 5월 6일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방한한 교황
 
파울루스(바오로) 2세가 여의도 광장에서 한국 순교복자 103위 시성식을
 
거행함으로써 이들은 복자에서 성인의 품위로 오르게 되었다.
 
103위의 구성을 보면, 김대건 신부(성인이 된 유일한 한국인 성직자)와
 
평신도 92명, 파리 외방전교회소속 선교사 10명(주교 3명, 신부 7명)
 
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인의 반열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시성식 또한
 
로마 이외의 지역에서 행한 전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교황청이
 
한국에서 시성식을 승인한 이유는 한국 천주교회가 '신앙의 기적'이라고
 
일컫는 평신도 중심의 자생적 교회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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