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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4-10-05
ㆍ조회: 725  
우리의 남은 세월은 얼마일까?
우리의 남은 세월은 얼마일까? 
  

'늙어가는 사람 만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한해 두해 나이를 먹다보니 
이 말처럼 인생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 진다.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두렵게
느껴지기 보다는 남은 인생을 아름답게 잘 보내야
겠구나 하는 다짐이 자꾸 밀려오게된다.
 
늙음은 부지런한 사람에게나 게으른 사람에게나.
부자에게나 가난한 사람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늙어 간다는 것은 슬픈 것이 아니라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단지 어떻게 아름답게 늙을 수 있을 것인지
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우리들은 젊은 날을 너무 어렵게 살아왔다.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입을 것도 제대로 
못 입으면서 힘겹게 살아 온 세월이었다.

그렇게 살아온 청춘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에 
아쉬움이 밀려 온다. 
 
그러나 지난날이 어려웠다고 해서
남아 있는 날들마저 어슬프게 보내면 되겠는가?

지나간 과거는 헛된 것이 아니다. 
 
과거에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과거가 아쉽다면 오늘의 삶과 미래의
삶을 더욱 잘 가꾸어야 한다.
 
과거의 이쉬움까지 모두 덮을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살고 남아있는 인생도 열심히 
살아야겠지!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노년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 될까?

저는 몇년 전에 외국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제가 갔던 곳은 스위스와 독일이었는데 
그곳에서 보았던 노인들의 모습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곳의 노인들은 정말 정결하고 
인사를 잘하고 여유롭고 친절했든 것으로 기억에 남었다.

그 곳의 노인들은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는 법이 없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었다.
 
사리 분별이 남보다 뛰어나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년기에 이른 우리들은
더욱 겸손하고 현명한 삶을 젊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그냥 쉬고만 있는 사람, 잔소리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이 깊은 사람, 늘 열심히 무었인가를 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하겠다, 
 
또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야 
우리는 비로소 젊은 사람들에게 어르신이라는 말을 듣기에 
부끄럽지 않은 노인이 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이 
스스로 존경스러운 모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현명한 생각과 깊은 이해심으로 
젊은이들에게 존경받는 노인, 그리고 나이가 많아도 
포기하지 않고 무엇이든 열심히 배우려는 태도를 지니고 
있는 노인, 바로 이런 모습을 갖추고 있다면 우리의 
노년은 아름답지 않겠는가?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친구와 함께 걷기를하거나 등산도 가고 수영도 하고 
여러 가지 취미 생활도 하면 좋겠지? 

그리고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면 
여러가지 일거리를 가질 수있기 때문에 고독이나 
우울증은 우리에게서 멀어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에게 남은 인생은 얼마나 될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남은 인생을 
아름답게 보내고 싶은 마음은 우리 모두가 똑 같을 것이다, 
 
노년은 기력이 좀 약해진 것이지 
정신적으로는 훨씬 더 원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늙은 자신을 탓하지 말고 남은 인생을 존경받는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자신만의 인생설계를 만드러야한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한다면  
아름다운 노년은 저절로 다가올것이다.

남은 삶이 길지 않으니 
더욱 소중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않겠는가? 
 
         옮겨온 좋은 글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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