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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회게시판
작성자 주임신부
작성일 2012-07-27
ㆍ조회: 1318  
연령회-활동지침-규정

연령회 활동 지침

(성당에서 장례미사를 하기 위한 기본 지침)

 

작성 : 2009. 10. 30. 본당신부

 

*** 아래의 여러 가지 사항을 충족해야만 본당에서 장례미사를 거행할 수 있다.

*** 한 가지라도 누락되면, 성당에서 장례미사를 하는 대신, 사도예절을 하거나, 성당이 아닌 장소에서 장례미사를 해줄 수는 있다. 하지만 이 경우도 반드시 장례미사를 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1. 교적은 등촌3, 우리본당에 있어야 한다.

가족 중에 누구, 다른 신자가 있어서, 선종(善終)이 임박하거나 혹은 세상을 떠난 다음에 교적을 옮겨오는 것은 장례미사의 요건에 합치하지 않는다. 하지만 연령회에서 장례와 관련되는 일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것을 제한하지는 않는다.

 

2. 또 교적은 우리본당에 있더라도, 교적을 정리하지 않고, 다른 곳에 가서 살다가 일이 발생한 다음에 장례를 의뢰하는 경우에도 본당에서 장례미사를 하는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즉 본당에서 장례미사를 해줄 수는 없다는 얘기다. 마찬가지로 사도예절을 하거나, 성당 이외의 정해진 장소에서 장례미사를 해줄 수는 있다.

 

3. 대세자(代洗者)는 장례미사를 거행하지 않는다. 망자(亡子)자신이 신앙을 받아들인 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가 하느님의 자비하신 구원(救援)이 없다거나 멀리 있다고 단정하는 것도 아니다. 위에서 표현한 것처럼, 상황이 허락한다면 이들에게 사도예절을 해줄 수는 있다.

 

4. 장례미사는 실제로 세상을 떠난 당사자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우리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세상의 삶을 마친 순간, 하느님의 공정성(公正)하심에 의거하여 합당한 보상을 받았을 것이므로, 세상에 살아있는 우리가 하느님의 판단을 바꾸려고 시도할 일은 아니다. 따라서 장례미사를 거행할 때, 장례미사는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세상을 떠난 사람을 배웅하는,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사람을 앞에 두고 거행하는,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예절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족 중에 누구라도 장례미사를 해주시면 제가 앞으로는 바뀐 사람으로, 신앙인의 모습에 걸맞게 살겠다는 약속이나 다짐에 장례미사를 거행하는 것에 부합(符合)하는 자세는 아니다.

 

5. 장례미사는 그 가족이나 세상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미사이며, 그들이 올바로 신앙을 이해하는 경우에 해줄 수 있는 것이다. 즉 장례를 거행할 경우, 그 주변에 머물던 사람들 가운데 그 누구도 신앙에 대해서 이해하거나 올바로 대하지 않는다면, 장례미사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를 함부로 해석하자고 하는 규정이나 원칙은 아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通功)을 기억해야 한다는 소리이다. 그리고 그 정신대로 움직여야 한다는 소리이다. (2010-12.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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