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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으로 얻는 승리를 인내심을 가지고. . . . 조용히 기다림 "당신을 바라는 이에게, 당신을 찾는 영혼에게 주님은 좋으신 분, 주님의 구원을 잠자코 기다림이 좋다네" (애가3,25-26)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림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로마8,24-25) 하느님께 구원을 받음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이사25,9) 하느님의 자비를 받음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기다리시며 너희를 가엾이 여기시려고 일어서신다. 주님은 공정의 하느님이시다. 행복하여라. 그분을 기다리는 이들 모두!"(이사30,18) 확신을 가지고 기다림 "나는 주님을 바라보고 내 구원의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내 하느님께서 내 청을 들어 주시리라."(미가7,7)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드디어 오늘 대선 투표가 시작되는 날이며 오늘 저녁이면 누가 대선의 승리자가 결정되는 날입니다. 모두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가 원했던 후보가 당선되기를 두 손모아 기도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야 할 것입니다. 누가 되더라도 우리는 하느님의 결정에 따를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까지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면서 우리들이 원하는 바로 그 사람이 승리하기를 고대합니다. 하느님! 승리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우리들이 원하고 갈망하는 그분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 모두 주님을 찬미하며 감사드리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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