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성당소개 | 사목회 | 앨범 | 게시판 | 자료실 | 성경통독 | 가톨릭영상교리 | 예비자교리반

회원등록 비번분실
4월 3일(금) 주임신부님 말씀

 

 

4월3일 사순5주간 금요일

군중이 수군대며 예레미아 예언자를 고발하였습니다. 그 예언자가 이스라엘이 잘못되었다고 고발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합니다. 왜?

예수님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세상에 파견하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으로서 사셨습니다. 어떻게 말씀하시고 행동하셨나요? 인간을 사랑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행동하고 말씀하시고 사셨습니다.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신앙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으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이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성사적으로’ 미사 영성체 때 주님을 모실 수 있고,
‘영적으로’(지금처럼 미사에 참석하지 못할 때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여러분 안에 찾아오셔서 여러분과 함께 살아계십니다.

믿으십시오. 이미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미 교회를 통해서 믿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누구나 세상에서 신앙이 부족합니다. 우리 자신이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주님께서 우리 신앙을 완전하게 만들어 주고 계십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스럽게 지내는 등촌3동성당 교우 여러분, 온 세계 사람들이 똑같이 이 전염병을 앓고 위협받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아파합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이 모든 고통이 끝날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세계적인 석학들도 침묵 속에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하느님께 돌아갑시다! ‘주님께 노래 불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예레20,13) 우리도 부활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주님께 찬양 노래를 부르기 위한 준비를 합시다. 내일 저녁이면 성주간이 시작됩니다. *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3 4월 10일(금)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4/10 (금) 69
372 4월 9일(목)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4/09 (목) 62
371 4월 8일(수)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4/08 (수) 54
370 4월 7일(화)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4/07 (화) 63
369 4월 6일(월)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4/06 (월) 69
368 4월 5일(일)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4/05 (일) 58
367 4월 4일(토)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4/04 (토) 69
366 4월 3일(금)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4/03 (금) 72
365 미사 시작 무기한 연기 및 성당 개방 알림 홍보분과 2020/04/02 (목) 89
364 4월 2일(목)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4/02 (목) 55
363 4월 1일(수)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4/01 (수) 63
362 3월 31일(화)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3/31 (화) 71
361 3월 30일(월)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3/30 (월) 63
360 3월 29일(일) 주임신부님 말씀 홍보분과 2020/03/29 (일) 65
359 인류를 위한 특별 기도와 축복 -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 홍보분과 2020/03/28 (토) 412
12345678910,,,29
           

Copyrightⓒ 2009 Deungchon3dong . All Rights Reserved.
dueng3@deung3.com      TEL : 02-3663-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