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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토) 주임신부님 말씀

 

 

5월9일 부활제4주간 토요일

이 글을 읽고 있는 등촌3동성당 교우 여러분, 우리의 공통점은 무엇이지요? 예, 예수님을 중심으로 우리가 모여 있고, 이 글도 나누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요? 왜 그리스도 예수를 떠나면 안된다고 그리 야단이지요?

요즘 지역 감염이 없어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나 싶었더니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여서 모두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얼마나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하느님을 찾게 되고, 그런 가운데 사이비 종교도 활개를 치고, 가톨릭교회도 덩달아 자신의 정체성을 잃기도 합니다.

하느님? 아무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기도 하고, 각자가 나름대로 말하고 행동하면서 하느님을 믿는다고 큰소리 치기도합니다. 또는 엉거주춤인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도 예수님의 이 말씀을 마음에 담으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요한14,7.9.10)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금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 머물면서 온갖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기쁨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말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믿으라고 주님은 우리에게 간곡하게 호소하고 계십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요한14,11)

다시 요한복음서 맨 앞을 펼칩니다: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요한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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