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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신앙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5-06-20
ㆍ조회: 147  
걱정은 걱정으로 끝납니다.
걱정은 걱정으로 끝납니다.
 
하느님의 은총은 약한 데서 드러납니다.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2코린12,9-1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하늘의 새와 들의 꽃을 돌보시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므로, 우리는 먹고 입을 것을 찾기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찾아야 한다.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 입을까?'하고 걱정하지 마라.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마태6,26-34)
 
오늘의 묵상 : 약할 때가 오히려 강할 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공중을 나는 새가 아무 걱정 없이
날아다니고 들의 나리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먹고 자고 입는 것을 걱정하면서
한평생 살아가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세상살이 걱정에 찌들려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위로와 용기를 주십니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내일의 계획을 세우는 것을 금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서 기쁨을 모두 빼앗아 가는 근심과
두려움을 갖지 말라는 것이지요.
 
근심 걱정은 아무 소용이 없고
오히려 건강에 해롭기까지 합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사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귀한 생명을 주셨다면,
목숨을 이어나가는 데 필요한 것을 모두 주시리라는 것은
당연한 믿음일 것입니다.
 
공중을 힘차게 날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새는 내일을 걱정해서도 안 되고, 또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분께서 친히 마련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묵상 글은 매일 미사책에서 참조한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이 세상의 모든 일이
걱정으로 해결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걱정에 앞서 지금 우리들이 하고 있는 일에
정성을 다 하고 마음을 다하여 집중할 때,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마련하여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현재를 사는 데에 충실 할 것을 다짐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오늘이 되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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