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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신앙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5-06-19
ㆍ조회: 14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좋은 책과의 만남 
많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그중에서 하느님과의 만남은
참으로 우리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는 거룩한 만남입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만남을 통해서 결정됩니다. 

여자는 좋은 남편을 만나야 행복하고 
남자는 좋은 아내를 만나야 행복합니다.


학생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실력이 생기고 스승은 뛰어난 제자를 만나야 
가르치는 보람을 누리게 됩니다.

자식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하고 
부모는 자식을 잘 만나야 합니다. 

 
씨앗은 땅을 잘 만나야 하고 
땅은 씨앗을 잘 만나야 합니다. 

인생에서 만남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우연한 만남이든 섭리적 만남이든 
만남은 중요합니다. 

 
인생의 변화는 만남을 통해 시작됩니다. 

만남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옮겨운 글 

 

오늘의 묵상 : 만남은 결코 우연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신앙을 갖는 것도

우리들이 선택하여 신앙의 길로 들어선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 이전에 이미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우리들은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좋으신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에페1,4-5)

 

우리들이 좀처럼 깨달을 수 없는 만남도

알고 보면 하느님의 섭리로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더듬거리다가 그분을 찾아 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사도17,27)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 주님을 찬미하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하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

(2코린11,30)

 

오늘 이웃이

잘한 일을 찾아 칭찬하는 날이 되게 하시어

이웃과 함께 기뻐하는 날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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