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성당소개 | 사목회 | 앨범 | 게시판 | 자료실 | 성경통독 | 첫영성체 | 예비자교리

회원등록 비번분실

  게시판  
전체보기

본당 교우 소식
함께하는 신앙

전례단게시판
레지오게시판
노인대학게시판

구역게시판
헌화회게시판
연령회게시판
여정(교리봉사)게시판
성가대게시판
등빛게시판
홈피관련게시판
여성구역장 전용
남성구역장 전용
홍보분과 전용
청소년분과 전용


  public board
함께하는 신앙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5-06-14
ㆍ조회: 160  
씨가 어떻게 썩어 자라는지를 모른다.
씨가 어떻게 썩어 자라나는지를 모른다.
 
아버지,
저희 마음에 진리와 은총의 씨앗을
가득 심어 주셨으니,
 
저희가 이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인내로 가꾸어,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며,
아버지 말씀이 저희 삶에서 열매를 맺게 하소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는
주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으로 살아간다고 말한다.(제2독서에서...)
 
"우리가 이 몸 안에서 사는 동안에는
주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음을 알면서도,
우리는 언제나 확신에 차 있습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2코린5,6-7)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하느님 나라를
저절로 자라나는 씨앗에 비유하신다.
 
농부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곡식이 자라듯이
하느님 나라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자라난다.
 
작은 겨자씨가 자라나 나무가 되듯이
하느님 나라도 이처럼 놀랍게 자라난다.(복음에서...)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환호송)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마르4,26-29)
 
묵상 : 하느님 나라가 자라나는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면에서 세상 사람들은 고속 성장을 추구하면서
눈에 보이는 결과나 성과를 성급하고 초조하게 기다리며
재어 보려고 하지만, 하느님 나라의 성장은 측량할 수 없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나무가 조금씩 자라 있듯이
하느님께서 그 나라를 성장시켜 주신다는 사실을 믿을 따름입니다.
 
오늘의 묵상 : 하느님 나라를 겨자씨에 비유하십니다.
 
이 비유는
하느님 나라는 처음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지만
거대한 나라로 성장하게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 됩니다.
 
우리 믿음이나 신앙,
그리스도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것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것에서 출발합니다.
 
땅에 뿌려진 씨앗이
저절로 자라나 열매를 맺듯이
하느님의 은총과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바오로 사도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려는 각오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바오로 사도는
"보이는 것"과 "믿음"을 대비시켜 설명하는데,
그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과 희망과 확신을 더 강조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려면
고통과 시련이 늘 뒤따를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하느님 나라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습이 매일 그대로이고 조금도
나아지는 것이 없는 듯하다고 해서 하느님 나라가
자라지 않고 요지부동이구나 하고 실망하는 것도
착각일 수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자라나는 것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묵상은 매일 미사책에서 참조한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우리 사람들도 매일 매 순간 변화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성장과 변화는
자기 뜻대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섭리의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저의 생각과 행동에
좋은 정신을 심어주시어 오늘을 기쁜 마음으로
모든 것을 잘 참아 주님의 거룩한 뜻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0
359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3 삶을 즐겨라! 송봉 2016-07-12 143
712 진정한 이웃은 누구인가? 송봉 2016-07-10 250
711 만남을 준비하세요! 1) 행복한 관계바라기 송봉 2016-07-09 438
710 생명이란 위대한 것 송봉 2016-07-08 152
709 우리의 본향 송봉 2016-07-05 169
708 인간의 심리는 왜 변덕스러운가? 송봉 2016-07-04 148
707 태어날 때와 죽는 순간에는..... 송봉 2016-07-04 150
706 하느님의 말씀에는 송봉 2016-07-03 159
705 미소는 관계의 윤활유이다. 송봉 2016-07-01 221
704 내려 놓는 것을 배우라! 송봉 2016-06-30 161
703 무엇이 나로하여금 글을 쓰게 하나? 송봉 2016-06-29 161
702 의술과 병 송봉 2016-06-28 207
701 기쁨과 즐거움 송봉 2016-06-28 148
700 억제는 병들게 한다. 송봉 2016-06-26 163
699 희망과 생명 송봉 2016-06-25 224
698 삶에 존재하는 기쁰 송봉 2016-06-24 163
697 유다교는 가톨릭의 형님이요 누이입니다. 송봉 2016-06-23 231
696 절제의 기쁨 송봉 2016-06-22 162
695 삶을 선택하라! 송봉 2016-06-20 155
694 온전치 못한 사람들의 삶과 생각 송봉 2016-06-19 158
693 기쁨은 신의 선물이다. 송봉 2016-06-19 153
692 만족과 기븜 송봉 2016-06-17 256
691 삶은 충분히 고달프다. 송봉 2016-06-16 205
690 작다고 생각하는 것을 소중히 여겨라! 송봉 2016-06-14 250
689 인간의 비참함 송봉 2016-06-13 182
688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송봉 2016-06-12 192
687 생명이 있는 한 뭐라도 해야 합니다. 송봉 2016-06-11 204
686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 송봉 2016-06-10 216
685 우리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송봉 2016-06-09 156
684 우물쭈물 망서리지 맙시다. 송봉 2016-06-08 160
1,,,41424344454647484950,,,73
           

Copyrightⓒ 2009 Deungchon3dong . All Rights Reserved.
dueng3@deung3.com      TEL : 02-3663-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