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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향기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5-05-30
ㆍ조회: 121  
자기를 틀 안에 가두는 자존심을 버립시다.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립시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 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친구 최 흥룡으로부터

      (나의 LG 스마트폰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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