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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신앙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5-05-28
ㆍ조회: 204  
감사하는 삶!
감사하는 삶!
 
하느님, 하느님께 바라는 모든 이에게
힘을 주시니, 자비로이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가
거룩한 은총의 도움으로 계명을 지키며, 마음과
행동으로 하느님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오늘 들려주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깊은 묵상으로
오늘의 삶을 누리면서 자신의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 나서도록 이끌어 주소서!
 
"만물은 서로 마주하여 짝을 이루고 있으니,
그분께서는 어느 것도 불완전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하나는 다른 하나의 좋은 점을 돋보이게 하니, 누가 그분의
영광을 보면서 싫증을 느끼겠는가?"(집회42,24-25)
 
"주님의 말씀은 바르고, 그 하신 일 모두 진실하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좋아하시네. 그분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온 땅이 주님을 경외하고, 온 세상 사람이 그분을 두려워하리라.
그분이 말씀하시자 이루어지고, 그분이 명령하시자 생겨났네."
(시편33장 참조)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너라."하셨다.
사람들이 그를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하고 물으시자, 그 눈먼 이가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하였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하고 이르시니,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다."(마르10,49-52)
 
오늘 이 순간에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게 하시고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시어 보이지 않는 가운데에 치유의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는 네가)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깨닫지 못한다."(묵시3,17)
 
오늘의 묵상 : 감사하는 삶!
 
바르티메오는
길가에서 구걸하던 걸인이었지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감사는 사람을 더욱 사람답게 해 줍니다.
감사드리는 것이 인간 사회에서도 미덕이라면
하느님께야 더 말할 나위가 있겠습니까?
 
모든 원망과 비난의 원인은
이 세상 곳곳에 숨어 있지만 그냥 덮어 버리고,
 
감사의 이유를 찾아 괴롭고 또 때로는
절망적인 사건들 앞에서도,
 
우리곁에 계시는 주님의 자비를 믿고
희망을 키워가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들의 삶을
기뻐하며 즐겁게 이어가야 하겠습니다.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오늘을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열심히 그리고 주님을 섬기듯이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게 하소서!
 
오늘 우리들에게 닦친 괴롭고 어려운 일에도
주님의 자비로 헤쳐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어
주님의 부활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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