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늘 배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음을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다.     성실한 책임과 친절한 미소를 다해   하찮은 일도 보석으로 빛내는 도우미로   자신을 아름답게 갈고 닦으렵니다.     우리는 늘 고마워합니다.     가끔은 잘못하고   실수하는 일이 있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가 우리를 재촉하고 있음을     고마워합니다.     우리는 늘  기뻐합니다.     사랑과 우정의 열매도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나는  축복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은혜를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는 늘  기도합니다.     봉사하는  이름으로   겸손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만 많이 하는 셜교자가  아니라   묵묵히 행동이 앞서가는 사랑의  실천가가   되도록 깨어  기도합니다.     우리는 늘  행복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 이길에서     어둠을 밝히는 사랑의 손길이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빛을 밝히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래서 힘겨운 일들이     우리에게 덮쳐와도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고     노래하렵니다.     모두 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새롭게 들어선 이 좋은 사랑의 길을   끝까지 달려가렵니다.            좋은 글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