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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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바로 알자!
♤ 우리를 바로알자 ♤ 중국의 인권 변호사로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중국 정부는 서방의 민주주의를 그대로 중국은 한국을 배워야 한다" 이런 말들을 뒷받침해 주는 통계도 발표됐다 세계에서 일곱 번째다. 앞선 나라들은 모두 선진 강국들이다 밖에 서 보는 우리와 거울을 보지 않고는 자기 얼굴을 알 수 없듯이, 밖에서는 우리를 부러워하며 배우고 싶어 역사를 다시 써야 한다 그 시절을 극복하고 그리고 그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 한국의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하버드대의 새뮤얼 헌팅턴 교수는 한국의 발전은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과 물론 그것도 한 요인이다 그러나 그뿐일까? 발전 요인을 찾자면 이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하는 것은 사회 과학에서 가장 과학화 되었다는 그러니 어떤 경제학자도 금융 위기를 하물며 한국의 발전 같은 총체적 현상을 그래서 ‘기적’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다 이성과 과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샤머니즘으로 본다면 운과 운명이요, 신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기로 그 이유는 모른다 뒤돌아 보면 역사의 고비마다 안보를 먼저 튼튼히 한 뒤 그리고 민주주의를 완성했다 우리로서는 이러한 결과를 감사히 지금의 결실을 어느 한 계층이나 여기까지 오는 데 모두가 참여하고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우리를 일제 탄압을 받던 고난의 시절이었는데도 “그 등불이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세계는 경이로운 눈으로 경제 발전과 성장이라는 면에서 이제는 가치 있는 공동의 삶에 지금까지 보수적 가치가 우세했다면 단 조건이 있다 그래야 순수한 진보가 더 성장할 수 있다 과거 우리와 비슷한 길을 걸었던 그들은 제국 주의 역사를 가진 그 구미 선진국들은 금융위기, 포 퓰리즘, 그들의 깃발은 이미 색이 바랬다 번영과 행복, 자유와 책임,
문창극 중앙일보 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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