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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신앙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20-11-19
ㆍ조회: 7  
인생은 오늘의 삶에서 완성된다.

인생은 오늘의 삶에서 완성된다.

 

 



人生은 너와 나와 만남인 同時에 

너와 나와의 헤어짐입니다.


離別 없는 人生이 없고 

離別이 없는 만남은 없습니다.


살아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죽음이 오고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 世上에서 

永遠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떠난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정든 家族, 정든 愛人, 정든 親舊, 정든 故鄕,
정든 物件과 永遠히 떠난다는 것은 참으로 

괴롭고 슬픈 일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同時에 죽어가는 것입니다.
죽음은 人間 實存의 한계 狀況입니다.


피하려야 피할 수 없고 벗어나려야 벗어날 수 없는 運命的 狀況이요 絶對的인 狀況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죽음 앞에 서면 肅然해지고 眞摯해집니다.


우리는 이 世上을 

언제고 떠날 準備를 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언제 죽더라도 泰然自若하게 죽을 수 있는
마 음의 準備는 얼마나 重要한 일입니까?


언제 떠나더라도 조용하게 떠날 準備를 하는
生死觀을 確立하는 것이 참으로 重要합니다.


우리는 永遠히 사는 人生이 아닙니다.
그리고 죽음은! 豫告 없이 그리고 禮儀 없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죽음의 차가운 손이 언제
나의 生命의 門을 두드릴지는 모릅니다.


그때는 사랑하는 나의 모든 것을 두고
혼자 떠나야합니다.


人生에 대한 執着과 物質에 대한 貪困을 버리고
地上의 것에 對한 盲目的인 慾心을 버려야합니다.


오늘이 어쩌면 나의 삶이 마지막 일지도
모른다는 生覺에 주어진 오늘에 感謝하며
最善을 다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간곡하게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내가 잘못했던 일을 반성해봅니다.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히브3,13)

 

사람이 자기 마음에 꼭들어 맞는 사람은

어찌보면 한 사람도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맞는 성격을

주셨기 때문에 서로 꼭 맞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으며 그런 사람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어떤 다툼도 별것 아닌 아주 사소한 일로 기분이 언짢아 지고 그로 인하여 자기를 무시한 것으로 생각되어 분쟁을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들이 어떤 좌절과 분쟁으로 고통을 당할 때에 내가 참고 이해하면서 옹졸한 고집을 부리지 않도록 노력하여 화합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도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면서 살고 있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하면서 될 수 있으면 남을 비방하거나 잘못을 나무라면서 갈라서는 일이 없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말 것.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반항하던 때처럼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하셨는데, 듣고도 반항한 자들은 누구였습니까? 모두 모세의 인도를 받아 이집트에서 빠져나온 그 사람들이 아닙니까?"(히브3,15-16)

 

바로 나 자신이 잘못을 저질르고도

오히려 큰 소리치며 남을 몰아세우는 잘못들을 우리들은 저지르고 있습니다.

 

화 내어 남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참고 받아들이면서 하느님의 오묘한 신비를 체험하여 우리들의 삶이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서로 격려하고 기분좋게 화해하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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