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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신앙
ㆍ작성자 송봉
ㆍ작성일 2020-10-17
ㆍ조회: 528  
진정한 친구란 과연 누구란 말인가?

진정한 친구란 누구란 말인가?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내 친구로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 사람들인지를 살펴보면,

 

나도 모르게 그 친구와 사귀게 되었고

내 의도와 내 성향에 따라 만나게 된 경우는

참으로 드뭅니다.

 

내가 그를선택했지만

그는 나를 친구로 받아드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하는 유행가도

나와있으며 많은 공감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에 있어서도

우리가 선택하여 우리의 의사대로 성당에

나가고 있는 줄로 알고 있으나 그 이전에 이미

하느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요한15,16)

 

오늘 복음에 냉정하지만

진정한 어머니와 형제에 대한

정의를 이르시는 말씀을 접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기다린다는 말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단호히 말씀하십니다."(복음의 말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12,50)

 

저도 이런 줄을 알고 있으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함을 애석하게 생각하고, 성경을 줄기 차게 읽으면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해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내 마음을 울리고 있는 말씀은

"나에게 원의가 있기는 하지만 그 좋은 것을 하지는 못합니다.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맙니다.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로마7,19,24)

 

"주님은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비천한 이를 들어 올리셨네.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부유한 자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내"(루카1,51-53참조)

 

우리들은 수시로 마음이 산란해지기도 하고

기쁨으로 충만해지기고 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읽으면서

줄기찬 희망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이끌어 가면서,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모든 때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다는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에게 이미 베풀어 주신

좋은 친구들과의 만남을 희망하면서  노력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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