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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년(老年)의 길 어떤 모습으로 늙느냐 하는 것은 각자의 책임이고 지혜다. 늙어 감을 사람마다 다르게 장엄한 변화며 아름다운 완숙과 마침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노년을 아름다움과는 멀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움을 눈으로만 보고 마음으로는 보지 못한 결과다.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아는 노인은 슬기롭다. 노년은 인자하고 여유롭고 유유자적하며, 욕심 없는 노년의 담담한 삶은 아름다움을넘어 장엄하다. 노년의 삶이 감사라면 죽음도 영원한 삶을 위한 출발로 저항 없이 수용하는것은 아름다운 노년의 지름길이다. 더 사랑하며 더 감사하고 싶은 소망은 행복한 노년을 위한 하느님이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다. 다래골 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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