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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신앙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20-07-29
ㆍ조회: 7  
늙음을 즐기자!

 

늙음을 즐기자

몸이 늙은 것은 하늘의 섭리라지만 

늙음의 속도는 각자 하기에 따라서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학자들은 말한다. 

특히, 마음의 노화는 선택이며 

공부하고 노력한만큼 다른 결과를 얻는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기정신 능력의 25%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학자들은 믿고 있다. 


나이가 많아져 힘이 약해진다고 해도 
세심한 자기관리와 적당한 운동을 계속하면 

여유분의 능력만으로도 노년의 행복한 삶을 

누리기에는 조금도 지장이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고령이 되어서도 건강하고 

활기찬 신노인이  등장하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다른 사람이 한 것이라면 

나도 노력하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심한 자기관리와 적당한 운동은 

결국 늙음을 즐기고 삶을 사랑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하고 노화는 선택이라고 당당히 주장할 수 있게 된다.


운동과 자기관리가 질 높은 

노년의 삶을 증가시키는 것이 확실하다면  

이를 미루지 말고 실천하는 것이 지혜다. 


알맞게 운동을 즐기며 적당한 영양을 섭취하고,
늙음을 즐기려는 발전적인 굳은 의지만 있다면,

 

뇌는 늙기보다는 점점 더 현명해 진다는 것을 

알게 되고, 노년을 즐기는 마음의 여유까지도 

가지게 된다.

노년을 긍정적으로 

보면 좋은 점이 수없이 많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감사할 일이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워하기 보다는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노년도 흥미진진하고 적극적이고 

낭만적으로 늙으려 한다면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 된다. 


몸과 마음을 잘 훈련하면,
드디어 젊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노년이 되니  참 좋고 행복하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된다.

맡은 배역에서 해방되어 

홀가분한 기분으로 자유를 누리며 

얽히고설킨 문제라도 무리 없이 해결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밝게 보는 슬기가 드디어 자기에게 있음을 늘알게 된다.


나이 든다는 것은 절제와 인내, 절약에 익숙해져 어려움까지도 승화시켜 행복을 만드는 슬기에 달인이 되는 것이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좋은 

인간관계와 균형잡힌 식생활, 고운마음, 너그러움, 사랑과 감사를 익히고 생활화 하면 어느 정도 노화를 지연시켜 즐거운 노년기를 더 누릴수 있다.


노화를 선택으로 생각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노년의 삶을 감사로 생각하는 바람직한 마음은 행복한 노년을 위해 주시는 하느님의 귀한 선물이다.


                     다래골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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