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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기쁨 - (18) 교황 권고 교회가 예수님과 이루는 친교는 그분과 함께 가는 여정입니다. "친교와 선교는 서로 깊숙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승을 충실하게 본받으려는 교회는 오늘날 세상에 나아가 모든 이에게, 모든 장소에서, 온갖 기회에,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두려움 없이,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복음의 기쁨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루카2,10) "땅에서 사는 사람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언어권과 백성에게 선포할 영원한 복음"(묵시14,6)에 관하여 말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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