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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신앙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20-06-26
ㆍ조회: 24  
믿음은 성경에 바탕을 둔다. (3)안통니오 사지 신부

 

 

아주 특별한 순간

믿음은 성경에 바탕을 둔다,( 3 )

                        저자 안토니오 사지 신부

 

피정의 아름다움은 침묵을 지키는 데 있습니다.

침묵은 우리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해줍니다.

 

침묵 안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듣습니다.

 

마음의 침묵 안에서 그분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침묵 중에 보내는 시간은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침묵 속에서 우리는 묵상을 합니다.

 

 

피정 중에 침묵을 지키며 예수님 안에 잠겼던 분들은 분명 변화 되어 집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성체조배를 하면서 예수님을 바라보면 그분이 우리의 고통을 가져 가십니다. 우리가 안고 있는 많은 고통, 어려움, 과제를 혼자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십시오.

 

우리는 삶에서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고 바쁘게 삽니다. 조용히 침묵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힐 시간이 필요합니다.

 

고해성사는 교회의 큰 보화입니다.

예수님께서 고해성사 안에서 사람들을 변화시켜 주시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사랑합니까?

왜 사랑합니까? 우리 삶의 가이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느님의 계획 안에 들어있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삶에 더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때로 그것을 알아채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카나의 기적에서 보면 가장 좋은 포도주가 맨 마지막에 나오지 않았습니까? 우리 삶에서도 가장 좋은 포도주는 마지막 순간을 위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날은 새로운 날입니다.

그리고 그 각각의 날에 새로운 축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가장 좋은 포도주를 받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가장 좋은 포도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포도주를 남겨놓으셨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과 함께 머물렀던 시간은 영원히 남습니다.

 

저는 지적 능력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는 같은 책을 두 번 읽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어떤 책도 한 번 읽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런데 성경만은 몇 번을 읽어도 늘 새롭고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 많은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 안으로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보화입니다.

천국에서의 삶을 위한 보화입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는 성경의 깊은 의미를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하느님의 영,  성령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성경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도 나를 떠나겠느냐고 묻자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믿음입니다. 진리를 담고 있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믿음은 진리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성경이라는 진리, 성경이라는 증거 위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바탕은 성경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탄탄한 가르침을 줍니다.

 

저도 신학생 때 많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저는 지도 신부가 너무 까다로우니까 지도 신부의 성격을 바꿔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또 수련을 받으면서 수련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수련장을 바꿔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바뀌어야 하는 것은 바로 저였습니다.

수련장 신부님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잊어버립니다.

변화되어야 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바꿀 수는 있습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습니까?

바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4년간 하느님의 말씀을 가지고 피정을 지도하면서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이 피정을 통해 가장 큰 변화를 체험한 사람은 바로 저입니다. 저는 참으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할 때 우리에게 믿음이 생겨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치유의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약효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수님의 어떤 가르침은 아주 어렵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쓴 약을 주시지만 너무 쓰면 우리가 먹지 않을테니까 쓰지 않게 처리하셔서 우리에게 주십니다.

 

부드럽게 우리를 어루만져 주시는 것이지요.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 삶에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위안이 될 것입니다.

하느님 말씀은 약효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면 모든 부정적인 것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하느님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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