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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기쁨 - ( 2 ) 교황 권고
늘 새로운 기쁨, 함께 나누는 기쁨
오늘날 세상의 가장 큰 위험은 온갖 극심한 소비주의와 더불어 개인주의적 불행입니다.
내적 생활이 자기 자신의 이해와 관심에만 갇혀 있을 때, 더 이상 다른 이들을 위한 자리가 없어 가난한 이들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하느님의 목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고 그분 사랑의 고요한 기쁨을 느끼지 못하며 선행을 하고자 하는 열정도 식어 버립니다.
이는 품위 있고 충만한 삶을 위한 선택이 아니고, 우리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도 아니며,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마음에서 솟아오르는 성령 안에서 사는 삶도 아닙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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