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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신앙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20-05-21
ㆍ조회: 22  
신학하는 즐거움

신학하는 즐거움 ( 1 )

 

                      저자 송 용민 신부

 

처음 제목을 보면서 조금 의아한 마음이 들어

선뜩 이 책을 거머쥐고 흥미를 갖고 읽어 보았습니다.

 

 

필자는 어린 시절에 아마도 복사 생활을 하면서

수녀님들과 좋은 인연을 맺어 왔으며 하느님체험에 대한 이야기들을 기억하면서 자랐으며,

 

스무살에 신학교에 입학해서

신학이란 과목을 접하였고 독일에서 꼬박 10년 동안 신학 공부를 하고 한국에 돌아오기까지, 32년 동안 신학을 한 필자였지만 신학은 여전히 의문투성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신학교에서 15년째 신학 강의를 하고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살고 있었던 2008년, 성바오로딸 수도회 본원에서 신론 특강을 해달라는 부탁이 왔었던 것이 인연이 되어 2010년에는 평화방송에서 신학을 주제로 방송 강의를 요청받기도 하였습니다.

 

방송 강좌의 제목을 '신학 하는 즐거움'이라고 붙인 것은 신학을 조금이나마 친숙한 대상으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름지기 즐거우려면 재미와 관심이 있어야 하고,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는 것도 수월해야 하는데...   '하면서 어떻게 하면 신학을 즐겁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리하여 '신학'을 '즐거움'으로 표현한 것은 신앙을 의무나 책임이 아니라 하느님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여 삶의 기쁨을 찾아가자는 초대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왜 신앙을 갖는가?'

신앙을 가진 이들이 스스로 늘 대면해야 할 질문입니다.

 

참된 신앙의 바탕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으로 이끌어 주신다는 고유한 하느님체험이 필요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 사도는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16,15-16)

 

이 신앙고백과 신앙체험에서 모든 이들은 삶의 기쁨과 용기를 얻었고 구원을 체험하였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면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로 결심한 회심의 순간이 중요하듯이, 기초가 튼튼하지 않은 신앙은 돌밭이나 가시덤불에 뿌려진 씨앗처럼 성장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인간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작 되돌아보면 하느님의 도움 없이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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