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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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장절안내-위치없음.hwp
2010년 8월부터......
본당에서 매일미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성경책을 갖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 큰 글자가 나오는 성경이 무거워서 부담스럽다면..... 1) 보기 좋게 작은 책으로 나누어도 좋습니다. 2) 미사중에 하게 될 화답송은 시편을 주로 읽을 것입니다. 시편 이외의 화답송은 미사 해설자자 읽도록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1독서를 읽을 때, 화답송은 <시편>의 어느 부분을 할 것인지, 전광판을 통해 알려드릴 것입니다. 3) 또한 적절한 시기가 되면, 미사 전에....성경도 계속해서 읽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지만, 우리가 그저 집에 보관하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라, 자주 읽고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매일미사책을 대하면서, 우리가 진정한 하느님의 말씀으로 대하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한달에 한권씩, 한권에 1,000원씩 쓰고 버리는 책보다는 나누어서 들고다니기 편하게 만들더라도, 성경을 직접 읽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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