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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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미사 장소 변경합니다~
평일 미사를 집전 할 공간이 지하에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현재로서는 24일 월요일 새벽 미사부터 이 곳에서 미사를 할 예정입니다. 제대를 바라보고, 왼쪽에 해설자와 반주자가 오른쪽에 독서대와 독서자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성전에서처럼 미사는 진행되며, 독서자는 오른쪽으로 나와 제대에 인사하고 올라가서 독서 말씀을 읽은 후에 올라간 방향으로 다시 내려와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2독서자가 있을 경우에는 1독서자가 나갈 때 2독서자가 1독서자 자리로 이동하시고, 1독서자는 들어와 2독서자 자리에 앉으십시오. 2독서자는 독서 후에, 이동한 자리 즉 원래의 1독서자 자리에 앉으십시오. 그리고, 해설자는 도착하면 제대와 제의실 사이에 있는 제습기와 신자들이 앉는 뒷좌석 방향에 있는 제습기를 꺼 주시기 바랍니다. 마이크 소리가 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는 다시 두 제습기를 켜 주시기 바랍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꼭 기억해주십시오. 시작은 이렇습니다.^^ 알림 사항이 생기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늘 애쓰시는 정성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삶의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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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타리나
2013-06-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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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자 자리는 독서대 방향 제대 위에 마련되었습니다.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그 자리로 확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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