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전례를 위한 해설자의 공지> -- 등촌3동 성당 (2013)

1. 오늘 미사는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살았고, 이제는 하느님의 축복과 자비를 청하는 세상을 떠난 연령들이 하느님의 자비에 함께 하기를 청하는 지향으로 미사를 봉헌합니다.

2. 오늘 미사의 순서는.........

고백기도, 자비송, 분향, 연도, 대영광송의 순서로 합니다.

3. 연도는.....

1)레지오마리애 활동수첩의 91쪽--102쪽을 사용하거나,

2)가톨릭기도서의 연도기도문을 사용하면 됩니다.

4. 연도는......................

앉은 자리에서, 중앙으로 나누어 좌우로 나누어 기도합니다.

해설자쪽에 앉은 분들, 제대를 바라보고 왼쪽에 앉으신 분들이 해설자와 선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