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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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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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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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벗이여 올해도 아프지 마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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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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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줄 아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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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겸손한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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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명예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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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짧은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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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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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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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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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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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사랑으로 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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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기도 / 이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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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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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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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달랠 줄 아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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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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흫러가는 물도 떠줘야 공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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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중의 제일 큰 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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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줄 아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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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말을 거는 곷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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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행복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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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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