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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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다 버리세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다 버리세요 쉽게 믿으며 조금만 친해져도 마음을 열곤 한다. 이들은 쉽게 정을 주는 만큼 상처에 매우 취약하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어려워하고 양보하느라 자신은 뒷전이며 착하고 정 많은 성격탓에 혼자 속 썩이며 남몰래 울기도 한다. 원래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우니 쉽게 믿지말고 너무 다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이들에게는 결코 쉬운 말이 아니다 그저 사람을 좋아하고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했을 뿐.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있다. 상처를 준 사람을 미워하는것은 결코 잘못된것이 아니다. 그런 가치없는 사람때문에 상처받은 스스로를 탓하지 않았으면 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만큼 좋지않은 사람을 내보내는것도 중요하다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라면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그걸 억지로 이어갈 필요는 없다. 관계로 힘들어 했던 만큼 분명 지금 당신의 곁에는 딩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보답하려는 이들이 많을것이다. 가족이든,친구든,사회동료든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어도된다. 인생은 그들로 충분할테니 모셔온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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