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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신앙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20-08-28
ㆍ조회: 14  
나이 들어갈수록 빛나는 삶

[나이 들어갈수록 빛나는 삶]

나이는 먹는 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라지요.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월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지요.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함이지요.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핑 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면 된다지요. 


가끔 힘들면 한숨 한 번 쉬고 하늘을 보세요.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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