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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신앙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20-07-31
ㆍ조회: 10  
웃음이 있는 자에게는 가난이 없다.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웃음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
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 남의 아픔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몇 푼 안되는 콩나물값에 핏대 세우는 까탈스런 친구 보다는 
조그만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목젖이 다 드러나도록 웃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빨간 립스틱 쓱쓱 문질러 바르고 
비 오는 날 예고 없이 찾아와서는 애호박 채 썰어 전을 
부쳐 먹고, 

변두리 찻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셔도 마음이 절로 편한 친구 였으면 좋겠네!

때로는 억울한 일 횡재한 일 울다가 웃다가 
소낙비 내리듯 거침 없이 쏟아부어도. . . . .

그저 넉넉한 가슴으로 그래그래 하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고 삶의 긴장을 풀어 주는 
큰 나무 같은 친구 였으면 좋겠네.

마음 씀씀이가 
비 그친 하늘 닮은 친구 하나 내 우정의 빈터에 조심 스레 들이고
그에게 가장 미더운 친구,
그에게 가장 순수한 친구,
그에게 가장 힘되는 친구,

그에게 가장 의지가 되는 친구로 
나도 그의 맑은 하늘이 되고 싶네.

출처 : '여백이 있는 풍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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