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성당소개 | 사목회 | 앨범 | 게시판 | 자료실 | 관련사이트 | 가톨릭교리 | 본당일정표

회원등록 비번분실

  Service  
사목자료실
강론자료실
강론(동영상)
주보자료실
동영상자료실

  public board
신앙의향기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9-06-07
ㆍ조회: 12  
쓰지 않으면 녹슬고 기능이 죽는다.

 

인생 70 - 용불용설

쓰지 않으면 녹슬고 기능이 죽는다.

용불용설(USE AND DISUSE THEORY) 

프랑스 진화론자 ‘레마르크’가 주장한 학설로 

생물은 환경에 대한 적응능력이 있어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발달하고 

반대로 사용치 않는 기관은 퇴화해서 

점점 기능을 못하게 되고 없어진다는 학설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뉴질랜드의 '키위라는 새' 

뱀 등의 천적이 었고 풍부한 먹이 때문에,

 

날 필요 없이 

평화로운 태평세월이 흐르니 

날개가 퇴화해 없어지고 날지 못하는 

불쌍한 새가 되었다.
 
동물계의 섭리로  

우리 인간에게 적용되는 내용으로는 

머리를 쓰지 않으면  우리의 두뇌가 녹슬게 되고 

성(性) 기능도 사용치 않으면 불능이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 인체에 대한 적용에서  

근육뿐만이 아니고 뇌기능에도 똑 같이 

적용된다는 데에 주목해야 한다.

무언가 배우고 창작하면서 

뇌기능을 활성화하지 못하면,

 

뇌기능은 

뇌세포가 계속 줄어들면서 

기능의 장애를 받는다.  


치매나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도 

뇌기능의 비정상에서 오는 질병이 아닌가?

그래서 건강한 뇌 활동을 위해서  

권장되는 것들이 글쓰기, 책읽기, 게임하기, 

컴퓨터/외국어 배우기 등이다. 

그중에서 으뜸이 글쓰기, 창작적인 글쓰기, 

무슨 내용이라도 자신이 생각하고 자신이 쓴 글이 제일이다.
 
잘 쓴 글이 아니라도 

쉽게 자신의 생각, 의견, 감정을 겸손하고 

진솔하게 쓰는 습관을 가지면 좋다. 

“조금씩, 날마다, 꾸준히”가 글쓰기의 3원칙이다.  

모방을 하더라도 매일 짧게라도  계속 써야한다. 

“가장 쉬운 글이 가장 어렵다.”  ‘헤밍웨이’의 말이다.  

그래서 가장 쉬운 글이 가장 잘 쓴 글이 된다. 


책읽기(독서)도 마찬가지, 매일 조금씩이라도 읽어야한다. 
승리를 위해 빠른 두뇌회전이 필요한 게임도 즐기면 좋다. 


가장 바람직한것은 무언가 배우기, 

그중에서도 컴퓨터와 외국어 배우기가 으뜸이 아닐까? 

일흔 나이에 무슨 공부? 라는 생각은  

포기와 패배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바보 같은 생각이다. 


나이 들수록 

무엇이라도 배우면서 사고력과 기억력을 되살려야한다. 

컴퓨터나 외국어를 배우면 사고력도 높이고 

교육장을 찾아나서는 활동력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거기다가 평생 할 수 있는 

생활체육 한 가지 걷기나 등산, 자전거타기, 배드민턴 등 

무어라도 즐기자. 

활기찬 신체운동과 창작적인 뇌 활동이 

함께 할 때 우리들 육신은 이상적인 건강채로 다시 나게 된다. 

쓰지 않으면 녹슨다. 

녹슬면 움직일 수 없고 기능이 죽는다.  


부지런히 운동하고 사랑하고 

무언가 배우면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다. 


       우리는 죽는 그 순간까지

         "운동을 해야 한다."


 


 


  0
359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신앙의 향기 1 홍보분과 2014-12-07 1490
1890 일본이 본 한국 송봉 2019-11-14 1
1889 부부 및 공동체 생활에 지켜야할 예의 송봉 2019-11-13 3
1888 금주에 선택한 성구와 복음의 기쁨-5 송봉 2019-11-13 1
1887 새 기회로 노년을. . . . . 송봉 2019-11-13 0
1886 복음의 기쁨 - 4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송봉 2019-11-09 8
1885 당신 인생의 최고의 날은 송봉 2019-11-08 8
1884 화요회 소식지 제 275호 송봉 2019-11-07 7
1883 복음의 기쁨 - 3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송봉 2019-11-04 5
1882 멋지게 나이드는 법 송봉 2019-11-03 8
1881 노년은 새로운 기회다. 송봉 2019-11-01 4
1880 인생의 파자 송봉 2019-10-28 10
1879 70대 ~ 80대 노인 별곡 송봉 2019-10-26 13
1878 전교 주일 담화 : 프란치스고 교황 성하 송봉 2019-10-26 7
1877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송봉 2019-10-25 13
1876 나이 많아서도 행복한 사람 송봉 2019-10-24 10
1875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송봉 2019-10-24 7
1874 농담이라도 듣는 사람을 기쁘게 하자! 송봉 2019-10-23 11
1873 용서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그래도 용서해야 한다. 송봉 2019-10-22 6
1872 인생은? 송봉 2019-10-22 11
1871 내 나이의 사람들은 얼마나 살아 있을까? 송봉 2019-10-21 11
1870 내 인생의 소중한 사람들 송봉 2019-10-21 8
1869 노년의 기술 : 안젤름 그륀 신부 송봉 2019-10-20 10
1868 ㅣ숙명과 업보 그리고 운명이란? 송봉 2019-10-20 7
1867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합시다. 송봉 2019-10-20 8
1866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 송봉 2019-10-19 11
1865 공수처법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송봉 2019-10-19 12
1864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송봉 2019-10-19 12
1863 @조선이 현 정권을 직구로 갈기네요 송봉 2019-10-18 10
1862 조국 사퇴! 도욱 엄격히 조사해야 한다. 송봉 2019-10-18 18
12345678910,,,64
Copyrightⓒ 2009 Deungchon3dong . All Rights Reserved.
dueng3@deung3.com TEL : 02-3663-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