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성당소개 | 사목회 | 앨범 | 게시판 | 자료실 | 관련사이트 | 가톨릭교리 | 본당일정표

회원등록 비번분실

  Service  
사목자료실
강론자료실
강론(동영상)
주보자료실
동영상자료실

  public board
신앙의향기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9-02-11
ㆍ조회: 7  
인간의 수명

인간의 수명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논의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歲로 나온다.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 125歲까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통계청에서도 

현재 65歲를 넘은 사람의 평균수명이 91歲 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 인생 칠십은 옛말이고 인생 백세 

시대가 온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또  '인생 백년 사계절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25歲 까지가'봄', 50歲까지가 '여름', 

75歲까지가 '가을', 100歲까지가 '겨울'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른다면  70歲 노인은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만추쯤 되는 것이오, 

80歲 노인은 이제 막 초겨울에 접어든 셈이 되는 것이다.

동양에서와 같은  회갑 개념이 없는 서양에서는 

대체로 노인의 기준을 75歲로 보는 것 같다. 

그들은 65歲에서 75歲까지를 'young old' 

또는 active retirement(활동적 은퇴기)''라고 부른다. 

비록 은퇴는 했지만  

아직도 사회활동을 하기에 충분한 연령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육체적 연령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정신적인 젊음일 것이다.

유대계 미국 시인 인 ‘사무엘울만’은 

일찍이 그의 유명한 시 '청춘(Youth)'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아니라 

마음의 상태를말한다.

(Youth is not a time of life - it is a state of Mind)” 
 
때로는 20歲 청년보다도 70歲 노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않는다. 


이상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96歲로 타계한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랙커’는 타계 직전까지 강연과 집필을계속했다. 

페루의 민속 사를 읽고 있으면서  

아직도 공부하시냐고 묻는 젊은이들에게 

'인간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늙는다.' 는 유명한 말을 했다.

1973년에 96歲로 타계한  

금세기  최고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 는 

93歲 때 UN에서 조국 카탈루냐의 민요인 '새의 노래' 를 

연주하고 평화에 대한 연설을 하여 세계인들을 감격케 했다.

이들보다 나이는 적지만,  

70歲인 세계 제일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최근 이제 쉴 때가 되지 않았느냐? 는 질문에
'쉬면 늙는다.(If I rest, I rust)'라며 바쁜 마음이야말로 

건강한 마음(healthy mind)이라며 젊음을 과시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젊은이보다 

더 젊은 꿈과 열정을 가지고 살았다. 


정신과 의사들은 말한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 된다. 

“이 나이에 무슨?” 이라는 

소극적인 생각은 절대금물이다. 


노령에도 뇌세포는 증식한다.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

확실히 '늙음'은 나이보다도 마음의 문제인 것 같다. 

물론 생사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일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살수 있다면 

감사한 인생이 되지 않겠는가?

항상 젊은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바쁘게 사는 것이 젊음과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


     "오늘의 건강이 내일을 꿈꾸게 한다."


  0
359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신앙의 향기 1 홍보분과 2014-12-07 1296
1570 노년의 긍지 송봉 2019-02-20 0
1569 인생은 즐기는 사람의 것이다. 송봉 2019-02-19 2
1568 함께 하는 여행이 너무 짧다. 송봉 2019-02-18 2
1567 요셉 이야기 (속편입니다.) 송봉 2019-02-17 4
1566 가장 확실한 축복 : 아름답게 늙는 것 송봉 2019-02-16 2
1565 노인도 변해야 합니다. 송봉 2019-02-15 2
1564 인간은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다. (2편입니다.) 송봉 2019-02-14 1
1563 아침 편지 송봉 2019-02-13 4
1562 인간은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다. 송봉 2019-02-13 3
1561 희구하는 천수 송봉 2019-02-12 3
1560 인간의 수명 송봉 2019-02-11 7
1559 인생 팔십 줄에 들어서니. . . . . 송봉 2019-02-10 4
1558 컴퓨터하는 노인은 치매에 잘 안 걸린다. 송봉 2019-02-09 9
1557 치매와 물의 역학 관계 송봉 2019-02-08 8
1556 창세기의 요셉 이야기 중의 일부 송봉 2019-02-07 11
1555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송봉 2019-02-06 10
1554 향기외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송봉 2019-02-04 17
1553 혈관의 힘으로 건강하게 산다. 송봉 2019-02-03 18
1552 건강하게 나이 먹르려면. . . . 송봉 2019-02-02 12
1551 그대는 죽어서 천당가기를 원하는가? 송봉 2019-02-01 15
1550 과학을 초원하는 믿음 송봉 2019-01-31 14
1549 신나는 신앙 생활 - 전 달 수 안또니오 신부 송봉 2019-01-30 9
1548 아낌없은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송봉 2019-01-29 16
1547 감성의 나이 송봉 2019-01-28 14
1546 말투는 내용을 담은 그릇이다. 송봉 2019-01-27 19
1545 우아하고 멋지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송봉 2019-01-26 18
1544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 하듯 살자! 송봉 2019-01-25 15
1543 새한도의 유래 송봉 2019-01-24 15
1542 내 삶의 원동력 송봉 2019-01-23 15
12345678910,,,53
Copyrightⓒ 2009 Deungchon3dong . All Rights Reserved.
dueng3@deung3.com TEL : 02-3663-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