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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향기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9-01-10
ㆍ조회: 25  
요셉의 이야기에서 깨우친 삶의 진리

성경 산책 - 1)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요셉

                    

                                글  허 영엽 신부

 

성경에서 야곱의 아들 요셉처럼 아름다운 인물도

드물 것입니다. 요셉의 일생은 한편의 파란만장한

드라마와도 같아서, 그의 이야기를 성경에서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창세37장-50장)

 

야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란 요셉은 어린 시절

부터 형제들의 미움과 시기를 받으며 자랐습니다.

 

결국에는 형제들이 작당해서 요셉은 노예로 팔리는

비운을 맞습니다. 형제들은 왜 요셉을 미워했을까요?

아버지 야곱의 유별난 편애가 큰 원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았을까요?

 

요셉이 미디안 상인에 의해 이집트로 팔려 간 곳은

파라오의 경호대장인 포티파르의 집이었습니다.

하루 아침에 요셉은 귀한 존재에서 낯선 이국땅의 노예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청년 요셉은 어려움 속에서도 부지런히 노력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포티파르는 그런 요셉을 심복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길 정도로 신임했습니다.

 

그런데 포티파르의 아내는 그런 요셉에게 흑심을 품고

유혹을 합니다. 시련이 닥친 요셉은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창제37,1-36)

 

요셉은 수없이 많은 유혹과 시련을 이기고 드디어 성공을

이룹니다. 재상이 되어 백성들에게 좋은 정치를 펼칩니다.

 

그러다가 흉년이 들어

이집트로 곡식을 얻으려 내려온 자신의 형제들을 만나게

됩니다. 형제들과 만나 화해를 하고, 서로 끌어안고 우는 과정은

성경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장면입니다.(창세39,1-23)

 

요셉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인간적인 생각보다는

하느님의 섭리로 받아들입니다. 모든 것이 다 감사와 은총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그는 복된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든, 그것이 불행한 일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 숨겨진

하느님의 뜻을 볼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창세50,22-26)

 

              "창세기에서 가르쳐주는 인생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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