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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향기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8-11-06
ㆍ조회: 55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6)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그곳,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번제물로 바쳐라."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두 하인과

아들 아사악을 데리고서는,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팬뒤 하느님

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곳으로 길을 떠났다.


사흘째 되는 날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자, 멀리 있는 그곳을 볼

수 있었다. 아브라함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 머물러 있어라. 나와  이 아이는 저리로 가서 경배

하고 너희에게 돌아오겠다."


그리고 나서 아브라함은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가져다 아들

이사악에게 지우고, 자기는 손에 불과 칼을 들었다. 그렇게 둘은

함께 걸어갔다.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아버지!" 하고 부르자, 그가

"얘야, 외 그러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이사악이 "불과 장작은

여기 있는데, 번제물로 바칠 양은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묻자,

아브라함이 "얘야, 번제물로 바칠 양은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

하실 거란다." 하고 대답하였다. 둘은 계속 함께 걸어갔다.


그들이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곳에 다다르자,

아브라함은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장작을 얹어 놓았다. 그러고 나서

아들 이사악을 묶어 제단 장작 위에 올려놓았다.


아브라함이 손을 뻗처 칼을 잡고 자기 아들을 죽이려 하였다. 그때,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마라.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마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나를 위하여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느님을

경외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담불에 뿔이 걸린 숭양 한 마리가 있었다.

아브라함은 가서 그 숫양을 끌어 와 아들 대신 번제물로 바쳤다.

아브라함은 그곳의 이름을 '야회 이레"라 하였다. 그래서 오늘도 사람들

은 '주님의 산에서 마련된다' 고들 한다.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 말하였다.


"나는 나 자신을 걸고 맹세한다. 주님의 말씀이다. 네가 이 일을 하였으니,

곧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네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네가 나에게 순종하였으니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너의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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