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성당소개 | 사목회 | 앨범 | 게시판 | 자료실 | 관련사이트 | 가톨릭교리 | 본당일정표

회원등록 비번분실

  Service  
사목자료실
강론자료실
강론(동영상)
주보자료실
동영상자료실

  public board
신앙의향기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8-11-06
ㆍ조회: 18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6)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그곳,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번제물로 바쳐라."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두 하인과

아들 아사악을 데리고서는,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팬뒤 하느님

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곳으로 길을 떠났다.


사흘째 되는 날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자, 멀리 있는 그곳을 볼

수 있었다. 아브라함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 머물러 있어라. 나와  이 아이는 저리로 가서 경배

하고 너희에게 돌아오겠다."


그리고 나서 아브라함은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가져다 아들

이사악에게 지우고, 자기는 손에 불과 칼을 들었다. 그렇게 둘은

함께 걸어갔다.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아버지!" 하고 부르자, 그가

"얘야, 외 그러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이사악이 "불과 장작은

여기 있는데, 번제물로 바칠 양은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묻자,

아브라함이 "얘야, 번제물로 바칠 양은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

하실 거란다." 하고 대답하였다. 둘은 계속 함께 걸어갔다.


그들이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곳에 다다르자,

아브라함은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장작을 얹어 놓았다. 그러고 나서

아들 이사악을 묶어 제단 장작 위에 올려놓았다.


아브라함이 손을 뻗처 칼을 잡고 자기 아들을 죽이려 하였다. 그때,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마라.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마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나를 위하여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느님을

경외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담불에 뿔이 걸린 숭양 한 마리가 있었다.

아브라함은 가서 그 숫양을 끌어 와 아들 대신 번제물로 바쳤다.

아브라함은 그곳의 이름을 '야회 이레"라 하였다. 그래서 오늘도 사람들

은 '주님의 산에서 마련된다' 고들 한다.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 말하였다.


"나는 나 자신을 걸고 맹세한다. 주님의 말씀이다. 네가 이 일을 하였으니,

곧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네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네가 나에게 순종하였으니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너의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0
359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신앙의 향기 1 홍보분과 2014-12-07 1255
1501 예수님의 제 23 모습 송봉 2018-12-11 3
1500 화요회 소식지 제 232호 송봉 2018-12-11 3
1499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고해 성사 송봉 2018-12-10 7
1498 아버지의 애인 송봉 2018-12-09 5
1497 고해성사의 의미 송봉 2018-12-08 14
1496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방법 송봉 2018-12-07 7
1495 야곱이라반의 딸들과 혼인하다. 송봉 2018-12-06 7
1494 친구여~ 인생이란 것은 말일세. . . . 송봉 2018-12-05 5
1493 예수님의ㅐ 22번 째 모습 송봉 2018-12-04 4
1492 웃음으로 만남을 준비하세요! 송봉 2018-12-03 5
1491 받는 노인과 주는 노인 송봉 2018-12-02 8
1490 미래의 노후 송봉 2018-12-01 7
1489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송봉 2018-11-30 11
1488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송봉 2018-11-29 8
1487 멋지게 늙어가기 송봉 2018-11-28 12
1486 예수님의 21번 째 모습 송봉 2018-11-26 14
1485 행복은 셀프입니다. 송봉 2018-11-26 12
1484 바이올린과 연주자 송봉 2018-11-24 18
1483 나를 행복하게 하는 주문 송봉 2018-11-23 15
1482 아내란 누구인가? 송봉 2018-11-22 15
1481 즐거움을 찾아 기쁘게 살자! 송봉 2018-11-21 11
1480 사법 신뢰 훼손", 진심일까 허구일까 송봉 2018-11-20 8
1479 예수님의 20 번째 모습 송봉 2018-11-19 14
1478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봐! 송봉 2018-11-18 15
1477 노년의 일거리 송봉 2018-11-17 16
1476 노년은 새로운 삶의 시작일 수도 있다. 송봉 2018-11-16 15
1475 친구는 나의 스승이다. 송봉 2018-11-15 16
1474 늙은이의 행복을 지키려면! 송봉 2018-11-14 11
1473 예수님의 제 19번째 모습 송봉 2018-11-13 12
12345678910,,,51
Copyrightⓒ 2009 Deungchon3dong . All Rights Reserved.
dueng3@deung3.com TEL : 02-3663-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