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성당소개 | 사목회 | 앨범 | 게시판 | 자료실 | 관련사이트 | 가톨릭교리 | 본당일정표

회원등록 비번분실

  Service  
사목자료실
강론자료실
강론(동영상)
주보자료실
동영상자료실

  public board
신앙의향기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8-11-05
ㆍ조회: 15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기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웅벽을 치고 
막아놓아도, 

물은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스며든다.

세상에 스며드는 것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며든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젖어들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을 이기려,
길을 갈고 망치를 준비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오기나 배짱으로 부드러움을 이길 수는 없다.


막무가내로 막아서다가는 

어느 순간 부드러움 앞에 무릎 끓고 만다.

부드러운 것은 따뜻하여 
무엇이든 포용할 수 있다.


우리의 생각도 물처럼 부드러워야 한다.

생각에 부드러움이 스며들면
얼굴이 너그러워진다.


감추어도 절로 피어나는 
넉넉한 미소가 핀다.

고향의 저녁 연기처럼 
아늑한 어머니 얼굴이 된다.

 

     옮겨 온 좋은 글에서


  0
359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신앙의 향기 1 홍보분과 2014-12-07 1255
1501 예수님의 제 23 모습 송봉 2018-12-11 3
1500 화요회 소식지 제 232호 송봉 2018-12-11 3
1499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고해 성사 송봉 2018-12-10 7
1498 아버지의 애인 송봉 2018-12-09 5
1497 고해성사의 의미 송봉 2018-12-08 14
1496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방법 송봉 2018-12-07 7
1495 야곱이라반의 딸들과 혼인하다. 송봉 2018-12-06 7
1494 친구여~ 인생이란 것은 말일세. . . . 송봉 2018-12-05 5
1493 예수님의ㅐ 22번 째 모습 송봉 2018-12-04 4
1492 웃음으로 만남을 준비하세요! 송봉 2018-12-03 5
1491 받는 노인과 주는 노인 송봉 2018-12-02 8
1490 미래의 노후 송봉 2018-12-01 7
1489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송봉 2018-11-30 11
1488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송봉 2018-11-29 8
1487 멋지게 늙어가기 송봉 2018-11-28 12
1486 예수님의 21번 째 모습 송봉 2018-11-26 14
1485 행복은 셀프입니다. 송봉 2018-11-26 12
1484 바이올린과 연주자 송봉 2018-11-24 18
1483 나를 행복하게 하는 주문 송봉 2018-11-23 15
1482 아내란 누구인가? 송봉 2018-11-22 15
1481 즐거움을 찾아 기쁘게 살자! 송봉 2018-11-21 11
1480 사법 신뢰 훼손", 진심일까 허구일까 송봉 2018-11-20 8
1479 예수님의 20 번째 모습 송봉 2018-11-19 14
1478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봐! 송봉 2018-11-18 15
1477 노년의 일거리 송봉 2018-11-17 16
1476 노년은 새로운 삶의 시작일 수도 있다. 송봉 2018-11-16 15
1475 친구는 나의 스승이다. 송봉 2018-11-15 16
1474 늙은이의 행복을 지키려면! 송봉 2018-11-14 11
1473 예수님의 제 19번째 모습 송봉 2018-11-13 12
12345678910,,,51
Copyrightⓒ 2009 Deungchon3dong . All Rights Reserved.
dueng3@deung3.com TEL : 02-3663-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