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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향기
작성자 송봉
작성일 2018-10-18
ㆍ조회: 48  
카인과 아벨 - 3)

카인과 아벨  -3)


주 하느님께서는 여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임신하여 커다란 고통을 겪게 하리라. 너는 괴로움

속에서 자식들을 낳으리라. 너는 네 남편을 갈망하고 그는 너의

주인이 되리라."


그리고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었으니,

땅은 너 때문에 저주를 받으리라. 너는 사는 동안 줄곧 고통 속에서

땅을 부쳐 먹으리라.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양식을 먹을 수 있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

로 돌아가리라."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카인을 낳고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치기가 되고 카인은 땅을 부치는 농부

가 되었다.


세월이 흐른 뒤에 카인은 땅의 소출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아벨은

양떼 가운데 맏배들과 그 굳기름을 바쳤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보셨으나,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

셨다.


그래서 카인은 몹시 화를 내며 얼굴을 떨어트렸다. 주님께서 카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화를 내고, 어찌하여 얼굴을 떨어뜨리느냐?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

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카인이 아우 아벨에게 "들에 나가자."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들에 있을

때, 카인이 자기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였다. 주님께서 카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 들어 보아라.

네 아우의 피가 땅바닥에서 나에게 울부짓고 있다. 이제 너는 저주를 받아,

입을 벌려 네 손에서 네 아우의 피를 받아 낸 그 땅에서 쫓겨날 것이다.


네가 땅을 부쳐도, 그것이 너에게 더 이상 수확을 내주지 않을 것이다.

카인이 주님께 아뢰었다. 그 형벌은 제가 짊어지기에 너무나 급니다.

당신께서 오늘 저를 이 땅에서 쫓아내시니, 저는 당신 앞에서 몸을 숨겨야

하고, 세상을 떠돌며 헤매는  신세가 되어, 만나는 자마다 저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니다 카인을 죽이는 자는 누구나 일곱

갑절로 앙갚음을 받을 것이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카인은

주님 앞에서 물러 나와 에덴의 동쪽 놋 땅에 살았다.


                         (창세 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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