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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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선서 - 즐거움의 원천 (김창섭 요셉/이은석 돈보스코)
★ 즐거움의 원천 Pr. 단원 선서 ★ 2015. 03. 29 !! ㅇ 오늘은 744차 주회를 맞이해 지난 718차 (2014. 9월) 주회시에 들렀던 즐거움의 원천 Pr.(총 13명, 단장 - 유봉규 마태오)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ㅇ 요즘 보기 드물게 두 분의 형제님이 선서를 하는 정말로 흐뭇함을 느꼈습니다. "김창섭 요셉 형제님"과 "이은석 돈보스코 형제님"이 그 주인공 입니다. ㅇ 오늘의 두 분을 소개해 드리면 - 김창섭 요셉님 : 우리 성당 남성구역장님도 병행하면서 봉사를 몸으로 실천 하시는 분이고, 친화력도 정말 우수하신 그야말로 전도가 유망한 새내기로서 조금은 늦게 시작한 레지오에서 신앙의 꽃을 마음껏 피우시기 바랍니다. - 이은석 돈보스코님 : 신앙도 피로 이어지는가? 형제님의 아버님도 상급단체인 꼬미시움에서 왕성히 활동하셨답니다. 요즈음 보기 드문 30대의 젊은 피로 모두를 놀래킨 신예로서, 벌써 모든것을 열심히 한다고 선배 단원들의 칭찬이 자자한 바로 그 미완의 대기, 돈보스코 형제님의 무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ㅇ 이런 훌륭한 분들과 레지오마리애 활동을 하시는 즐거움의 원천 Pr.은 듬직한 또 믿음직한 우리 성당의 진실한 보배입니다. ㅇ 이미 발전한 Pr.의 더 더욱 발전을 바랍니다. 그리고 이분들도 그러했듯 분단의 기쁨도 누릴 수 있도록 매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선서문 낭독 ( 좌측 : 김창섭 요셉님, 우측 : 이은석 돈보스코님 )  ㅇ 선서문은 눈과 귀로 읽고 듣지만, 성모님께 드리는 서약은 뜨거운 가슴으로 합니다. 동료 단원들의 카메라 플래쉬도 뜨겁습니다. 모두 사랑의 표현입니다.  ㅇ 오늘 잡은 백실리움은 성모님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 어서 오너라...)  ㅇ 백실리움을 잡고 맹세한 나는... 형제님들의 손도 이렇게 예쁠 수 있군요...  알면서도, 아빠는 송재진 (1959~ ) 올록볼록 이불밑에 납작쿵 웅크리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아빠는 "우리 강아지, 어디 숨었니?" 장롱 문을 열었다 닫으신다 옴칠옴칠 커튼 뒤에 숨어서 키득대는 소리를 들었을 텐데도, 아빠는 "우리 강아지, 어디 숨었니?" 두리번두리번 거실로 나가신다. 이번에도 아빠가 술래다! ㅇ 즐거움의 원천 Pr.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회의록!! 정겹습니다.  ㅇ 이 시간의 생각은 모두 다를겁니다. 그러나 레지오마리애의 정신은 하나입니다.  ㅇ 단원들 모두가 선서문을 열심히 들으며 생각하는 모습...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ㅇ 꾸리아 부단장님과 회계님의 축하 꽃다발도 괜찮지요? 성모님께서 주신 꽃입니다.  ㅇ 남성들의 매력도 이 정도의 포스면 가히 멋있고 아름답지 않습니까?  ㅇ 꾸리아 4간부도 두 분을 축하하려고 한자리 했습니다.  ㅇ 형제님들 레지오 마리애의 길은 성모님께서 항상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하실겁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은 요셉님, 돈보스코님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ㅇ 처음과 같이 항상 영원히. 아-멘 - 죄인들의 피난처 꾸리아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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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녜스
2015-04-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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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형제님, 돈보스코 형제님 입단 선서 축하합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함께하신 두 형제님! 축복 2배, 기쁨 2배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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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2015-04-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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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선서을 축하 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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