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궁전 Pr. 단원 선서식



                          축 하 드 립 니 다.

ㅇ 일 시 : 2014. 12. 16 (화), 20:10

ㅇ 장 소 : 루카방

ㅇ 선서단원 : 심 안나 자매님

ㅇ 쁘레시디움 소개

- 황금궁전 Pr.(12명 활동)은 오늘 제1,025차 주회를 맞이하여 새로운 단원의 선서가 있었습니다.

  우리 꾸리아에서는 가장 먼저 설립되어 이미 지난 6월말 1,000차 주회 기념식도 마쳤습니다.

  자랑스러운 역사와 함께 성모신심과 기도, 사랑, 열정이 넘치는 우수한 자매님 Pr.이지요.

- 단원들의 생각도 젊고 믿음과 봉사정신은 모든 Pr.의 모범이 되고 있을뿐 아니라 단원간 우애도

  돈독하신 어른들의 모임체 입니다.

- 오늘 선서하신 안나 자매님은 성당생활은 오래 되셨지만 기도와 봉사단체인 레지오 활동은
  처음이라며 얼굴을 붉히셨습니다. 훌륭한 Pr.의 일원으로 임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자매님 레지오의 길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단원이 되시기를 우리 꾸리아도  

  기도하였고, 그러하기 위해서는 자매님도 성심껏 성모님의 가르침에 따라야 하겠습니다.

- 본당내에서도 사랑과 믿음이 가장 투철한 진정한 레지오인들의 순수 모임체인 황금궁전 Pr.! 
   어르신들의 무궁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 야호... 즐거운 새 단원 선서식이다!!
 
 
2. 심 안나 자매님의 선서문 낭독
 
 
3. 백실리움을 잡는 순간 성모님의 군대가 되었습니다.
 
 
4.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성모님을 따르면      길 잃지 않고,

                               성모님을 부르면      실망치 않네.

                               성모님을 생각하니   헤매지 않고,

                               성모님이 붙드시니   떨어질리 없네.

                               성모님이 감싸면      두렵지 않고,

                               성모님이 이끄시니   지치지 않아,

                               성모님의 도움으로   목표에 이르네.

                                                    (성 베르나르도)

5. 선서문을 같이 바라봅니다. 아련했던 나의 기억을 다시금 되살려봅니다.
 
 
6. 선서문이 좀 길지요~~~
 
 
7. 꾸리아에서 축하 꽃 증정..
 
 
8. 전 단원이 다시한번 축하해 주셨습니다.
 
 

9. 그 끝에는 항상 꾸리아와도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