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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선서 (16) - 자애로우신 모후 Pr.
★ 입단선서 (16) - 자애로우신 모후 Pr. ★ ㅇ 일 시 : 2014. 10. 8 (수) ㅇ 장 소 : 바오로방 ㅇ 선서단원 : 김 라파엘라 자매님 ㅇ 사진 속의 자애로우신 모후Pr.은 레지오 마리애의 수 많은 호도 중에서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우리 성모님의 친근함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호칭 이지요. 오늘 자애로우신 모후Pr.은 제 956차 주회를 맞이한, 1년후에 1,000차 주회를 맞이 할 Pr. 입니다. ㅇ 현재 사랑의 샘 Cu.내 상지의옥좌 Pr.에서 분단하여 그간 많은 4간부와 단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성모님께 바쳐온 시간들이 조각조각 합쳐져 오늘의 13명 단원체로 성장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ㅇ 오늘 선서식을 마친 김 라파엘라 자매님! 올해 부활절 세례식을 마치고 입단한 자매님이 성모님의 군대에 오셨음을 축하 드립니다. 훌륭한 선배 분들께 많이 배워서 후배 들에게 알려주는 가교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 항상 언행이 일치하는 자애로우신 Pr. 자매님들은 마음씨와 맵씨 또한 아름답습니다.  2. 오늘의 선서문이 자매님의 신앙과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3. 백실리움을 잡고 바친 기도는 세례때 인호와 함께 영원할겁니다.  서 시 윤 동 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4. 레지오 마리애의 실천정신으로 다시금 선서때를 생각합니다.  5. 화 이 팅!!! 자애로우신 모후 Pr.  6. 항상 새로워지는 모든 자매님... 감사합니다.  7.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 꽃은 Cu.와 Pr.에서 한개씩 준비...)  8. 자매님들은 단체사진만 찍으면 학교때 팔짱낀 모습으로 변신... (성모님과 함께한 시간)  9. 죄인들의 피난처 Cu.는 불러만 주시면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자매님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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