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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선서 (15) - 즐거움의 원천 Pr.
★ 입단선서 (15) - 즐거움의 원천 Pr. ★ 2014. 09. 28 !! 오늘은 718차 주회를 맞이해 그간 입단에 엄청난 공(?)을 들인 1명의 새 단원을 입단 시키고 3개월만에 선서식을 갖게된 즐거움의 원천 Pr.(총 10명)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늘 선서한 김 경춘 프란치스코 형제님은 한 자리에 자리잡기가 쉽지 않았는지 성당도 옮겨가면서 단원들의 마음을 애타게 했지만 즐거움의 원천 Pr. 모두의 노력으로 지금과 같이 한 마음으로 앞으로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그는 다문화 가정 청년으로서 이제 우리사회가 더욱 품어주어야할 소중한 단원입니다. 무지무지하게 축하 드립니다. 1. 평소 온화한 미소속의 프란치스코 형제님(우측)... 은총 받으소서!!  2. "안광이 지배를 철함" 선서문 뚫어지겠어요...  3. 오늘은 단원들이 조금 늦어지는가 봅니다. 많은 축하와 진심의 축복을 빌었습니다.  네 잎 클로버 신 현 복 하늘의 사랑을 담기에는 몸이 작아 한 잎 더 달고 하늘을 보며 키워온 마음 꼭꼭 숨어있다. 따뜻하고 작은 행복이라도 기뻐할줄 아는 봄과 같은 사람이 오면 담아둔 마음을 꺼내어 조용히 눈 맞춤하네 나비의 부드러운 몸짓으로 옮겨가며 찾아낸 네 잎 클로버. 4. 주님께서 지켜보시는 자리아래 환한 미소로 응답해 주는 형제님.  5. 즐거움의 원천 Pr. 단원 모두(10명)가 축하해 주는 자리... 믿음직 스럽지요???  6. 죄인들의 피난처 Cu. 간부들도 함께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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