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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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_제18주일(나)2015.hwp
연중 제18주일(나)
늦은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휴가도 가시고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휴가지에서도 꼭 주일미사 참례하시기 바라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한주간 지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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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로사
2015-08-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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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제가 20여년 넘게 성당에 다녔지만 그 동안 참 하느님 사랑에 응답을 못해 드림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제게 피와 살이 되는 것 같아요 첨부된 자료 출력해서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신부님!!! 고맙고, 등촌3동 성당 신자 모두를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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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신부
2015-08-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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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자매님. 칭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제게는 늘 무거운 도전의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가 제게 주어진 본분에 충실하고자 하는 다짐의 실천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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