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역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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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2)
24 자 이정도 넣으면 되겠지. 김장속도 기획해서 담그는 기획분과장님..  25 말이 필요 없이 섞읍시다...  26 김장속 섞기의 달인이 나타나셨습니다...  27 자 김장을 하자.. 그런데 일단 먹어보고..  28 아가다 수녀님은 잘 하시는 건가?  29 포장 잘 해~~ 일일 택배회사 사장님 - 주임신부님  30 구역장님들은 만들고 수녀님은 담고 신부님은 나르고 ~ 손발이 척척 맞네요 ^^  31  32 아가다 수녀님을 작품을 만드시는 건가요?  33 진공 포장의 달인 사목회장님 ..  34 이거 자동으로 포장하는 기계를 써야 하는 거 아냐 - 사목총무님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잘 포장해 - 다니엘 형제님  35 앞에서 끌고(신부님) 뒤에서 밀고(사목부회장님) - 누가 졸업하시나 ?  36 식당에서는 떡을 썰고..  37 돼지 고기도 삶고...  38 이 정도는 혼자 들으셔야죠.. 학사님 내 나이 돼봐 .. 부회장님  39 맛있게 보이는 김장 김치  40 드디어 김장 담그기 도전.. 이건 신부님이 드셔야 할텐데 ~  41 김장 담그기 달인에 등극하신 비아 수녀님  42 아가다 수녀님도 적응이 되신듯~~  43 엎어지고 넘어지는 초짜 선수들~  44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45 겉절이와 돼지고기 막걸리의 궁합을 보겠습니다...  46 자 수고하신 모든 분들 건배.. 내년에는 천포기 합시다 ???  47 60 여분이 모여서 하니까 3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48 나눔의 김장을 다 담그고도 다섯 광주리가 남았네요 ..  49 이웃에게 전달해 줄 사랑 나눔 김장 128상자  50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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